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24 13:07
본문
Download :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2).hwp
왠지 이 책이 탐정 소설처럼 재미있고 사건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았다. 봉…(skip)
레포트/감상서평
_hwp_01.gif)
_hwp_02.gif)
순서
똥칠,실종사건,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 ,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감상서평레포트 , 똥칠 실종사건 읽고나서
Download :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2).hwp( 15 )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은후나서
다. 나는 깜짝 놀라 정신없이 뛰쳐나왔다. 지금 생각해 보니 관심이 부족한 게 原因이었던 것 같다. 처음 키워 본 동물이라 그때 난 무지 슬펐다.
봉기는 겁이 좀 있고 잘 울긴 하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친구이다.
설명
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 나서
똥칠이 실종 사건 title(제목)이 웃긴데 책 title(제목)만큼 내용도 재미있을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웃긴 책 title(제목)에 이끌려 책 title(제목)만 보고, 선택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동물을 키우다가 갑자기 죽어서 매우 슬퍼한 적이 있어 그 마음을 알 것 같았다. 아버지께서 남겨 주신 ‘하봉기 집’ 벽돌을 소중히 여기고 본부에 갖다 놓으려는 모습에서는 눈물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안 계신데도 속상해 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참으로 대견스러운 아이이다. 장수풍뎅이를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받아와 애벌레 때부터 키웠었는데 성충이 되어 얼마 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보니 뒤집혀 죽어 있었다. ‘아, 주인공이 이런 곳에 사나보다. 봉기처럼 나도 사실은 겁이 좀 있다 한 번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곳에 벌이 여러 마리가 있었다. 오히려 명칠이의 친구인 송이와 봉기가 더 많이 나왔다. 책을 다 읽고나서 나니 주인공이 명칠이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강아지나 토끼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은 매우 친근감 있고 화목해 보였고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 평소에 읽던 책은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왔는데 명칠이는 앞부분에 잠시 나오다가 사라져서 당황스러웠다.
명칠이는 강아지 똥칠이를 매우 사랑해서 똥칠이와 헤어질 때는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그러나 title(제목)과 달리 겉표지에 그려진 조금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니 갑자기 불쌍한 느낌도 들면서 title(제목)을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똥칠이 실종 사건’이라는 title(제목)에서 나는 똥칠이가 실종되었고, 또 똥칠이를 찾아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