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건축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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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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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때 영의정으로 높임을 받고 문정공이란 시호를 받았다.
재실은 정면 4칸, 측면 반칸의 합각 홑처마이며, 원생이 기거 면학하던 곳이다.
건물은 사당, 일소당, 재실, 장판각, 내심문, 외심문 등으로 구성되어있따 사당은 지붕 좌
우에 방풍판을 단 겹처마다. 심곡서원 옆에 원생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던 연못, 그리고 500년 된 느티나무, 280년 된 은행나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조광조는 연산군 때의 폭정을 개혁하기 위하여 중종에 의하여 등용된 인물로 향약보급
운동, 반정공신 위훈 삭제, 현량과 실시 등 각종 개혁정책을 추진하였다. 일소당은 강당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합각지붕의 겹처마이며, 목판벽으로 각 칸마다 판자문비를 달아 사면을 다 개방할수 있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과 강론에 사용된다된다. 그들은 사원에서 공부를 하고, 일소당에서 행사를 했으며, 연못에서 휴식을 즐겼을 것이다. 그러나 개혁의 내
용이 지나치게 급진적이어서 훈구대신들 이었던 남곤, 심정등의 정치적 반격이라 할 수 있
는 기묘사화가 일어났다. 이 사화로 조광조는 전라도 능추로 유배가서 그곳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심곡서원을 다녀와서
심곡서원에 대해 조사하던 중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현종 14년(1673)에 강당이 중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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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건축답사(심곡서원) , 고전 건축 답사공학기술레포트 ,
이곳은 중종때의 문신인 중암 조광조(1482 ~1517)를 기리기 위하여 효종 원년(1650)에
건립된 서원으로 그 해에 바로 심곡 이란 사액을 받았다. 280년 된 은행나무는 그 당시 원생이나 건물을 지을 때 심은 것으로 그 나무가 자라는 것을 …(To be continued )
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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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건축답사(심곡서원)
고전 건축 답사






다.
해마다 2월과 8월에 향사를 지낸다. 건물 자체의 짜임세가 아니라 우리는 원생들의 그곳에서의 생활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내삼문은 박공 지붕집의 3칸 솟을 대문이며, 장판각은 맞배지붕에 홑처마로 많은 책을 소장하였으나 1985년에 도난당해 현재 정암집, 조선사 등만 전해진다. 고종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았던 전국 47개 서원가운데 하나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