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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김 광기 저자의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동아시아 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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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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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부분 낯선 땅에 가서 이민자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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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세금이 많이 낭비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최근에는 자동차 시장이 무너졌다는




으로서의 미국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아 대부분의 것들이 눈에 보기 좋고 귀에 듣기 좋은 소식들만 들리고 있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아 그 예로 교과서의 디지털화가 책에 나온다. 그래서 그 곳에 가면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꿈을 안고 미국으로 간 사람들이 있다. 디지털의 비용의 간과와 온라인(online) 교육의 질에 논란을 들며 問題點을 시사한다. 하지만 한국인은 미국 드라마에 너무 심취하며 보았나보다. 하지만 한국인은 미국 드라마에 너무 심취하며 보았나보다. 그 중에서 분명 성공해서 풍족한 삶을 살며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라크와의 전쟁 물자를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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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김 광기 저자의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동아시아 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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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으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태평양바다를 지나 먼 나라로 건너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식의 해석은 미국에 대해 그동안 가져왔던 어렴풋한 환상과 선망 그리고 부러움 등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마누라가 예뻐 보여 처갓집 기둥만 봐도 가슴이 설렌다는 눈 먼 사랑의 표상이라며 미국의 재정의(定義) 악화로 어쩔 수 없는 급한 불만 끄고 보자는 식에 변명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해학적으로 비판한다. 실제로 저자 분 큰 아이의 교과서를 구경한 적도 없고, 그저 한 장 달랑 복사해 와서 파일에 꽂아 놓은 것만 보았다고 한다. 대부분 낯선 땅에 가서 이민자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님께서 종이 교과서를 단계적으로 없애고 대신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며, 있어도 프린트가 있느냐는 물음을 던진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길 바라며 본보기로 삼아 주시하던 국가이며, 그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등 어느 것 하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길 바라며 본보기로 삼아 주시하던 국가이며, 그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文化, 교육 등등 어느 것 하나 effect(영향) 을 받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그래서 그 곳에 가면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꿈을 안고 미국으로 간 사람들이 있다.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삶은 미국 중산층에 해당하며, 미국 중산층은 상위 10%안에 들어야 하며, 최소한 연봉 10만 불은 넘어야 한다. 9·11 테러
설명
미국이 당연 최고이고 이끌고 있다는 기사가 정처 없이 떠돌고 있으며, 여전히 강대국


이후로 미국에 대해 심상치 않은 소식이 많이 들려 왔다. 분명 문제가 있음을 필자는 지적한다.

순서



소식을 들었던 적도 있다아 하지만 그 외에는 대체로 세계 경제, 정치, 대부분의 것들은


미국대폭발테러사건, 일명 9·11 테러의 영향은 미국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면 이런 대부분의 것들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삶은 미국 중산층에 해당하며, 미국 중산층은 상위 10%안에 들어야 하며, 최소한 연봉 10만 불은 넘어야 한다.
전 지구적으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태평양바다를 지나 먼 나라로 건너간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問題點이 많은 미국을 우리나라 신문들은 전 세계 초중등 교육에서 디지털화 선봉에 선 것처럼 종이책의 종언을 고하고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여는 서막쯤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한두 과목만 학교에 교과서가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 분명 성공해서 풍족한 삶을 살며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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