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문제의 기원과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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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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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1910년에 日本(일본)인이 제작한 지도첩에 포함된 시마네현 전도에는 독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교수에 따르면 日本(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고시 제40호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름 붙였다는 사실을 주요 근거로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해왔다.
이 교수가 공개한 지도첩은 한일합방 직후인 1910년 日本(일본) 박애관출판사가 제작한 것으로, 조선전도에는 독도를 칭하는 `죽도(다케시마)`가 울릉도의 부속도서로 표기돼 있으나 日本(일본) 시마네현 전도에는 독도가 빠져 있다아
이 교수는 “日本(일본)인이 제작한 지도첩에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돼 있고 정작 日本(일본)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며 “이는 그동안 日本(일본)이 `독도는 1905년에 日本(일본) 시마네현 에 편입됐다`며 영유권을 주장해 온 근거가 희박하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회승 기자독도 - 日本(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1. 신문 資料
■ 독도와 대동여지도
日本(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로 주장하는 근거 중의 하나가 바로 시마네 현의 고시인데, 1905년 日本(일본) 어부들이 자유롭게 독도를 오가며 고기잡이를 할…(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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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내세운 근거를 뒤집는 1910년판 日本 인 ...
日本 인 만든 1910년판 지도에도 `독도는 한국땅`
다.순서
독도 문제의 기원과 경위
日本(일본)인 만든 1910년판 지도에도 `독도는 한국땅`
日本(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내세운 근거를 뒤집는 1910년판 日本(일본)인 제작 지도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독도 영유권 문제를 연구해 온 프랑스 리옹3대학 이진명 교수(53·한국학)는 12일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50쪽 분량의 <대日本(일본)분현지도첩>에 나란히 실린 `조선전도`와 `日本(일본) 시마네현 전도`를 공개했다.
이 교수는 프랑스도서관과 해군성 資料실 등을 뒤져 독도를 한국땅으로 표기한 지도와 항해일지 등을 찾아내는 등 독도 영유권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왔다.
이 교수는 “日本(일본)의 권위있는 지도 제작자인 이토 세이조가 지도첩을 만들고 도쿄에서 발행한 점으로 미뤄 당시 日本(일본)인 사이에 `독도는 조선땅`이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