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악기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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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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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중금(中 )
중금은 대금보다 작고 취공 1개, 지공 6개, 수 개의 칠성공이 있으나 청공(淸孔)이 없는 것이 대금과 다르다.
취공(吹孔)1개, 청공(淸孔) 1개, 지공(指孔) 6개가 있으며, 칠성공(七星孔)은 하나 또는 두 개가 있따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사용해 왔으며 영산회상·여민락·보허자·낙양춘·본령 등 정악에 사용되고, 시나위·민요·산조 등 민속악에도 쓰인다. 높은 음고를 갖고 있어…(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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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
레포트/공학기술
① 대금(大 )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 , 한국악기의 분류공학기술레포트 ,
① 대금(大 )
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
한국악기의 분류
설명
다. 중금은 청공(淸孔)이 없으므로 대금보다 음색의 변화가 적으나 맑고 고운 소리가 난다. 원래는 노래와 춤의 반주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③ 소금(小 )
소금은 신라 삼죽 중 가장 작은 악기이다.
저 또는 젓대라고도 부르며, 정악(正樂) 대금과 산조(散調) 대금이 있따
여러 해 묵은 황죽(黃竹)이나 살이 두텁고 단단한 쌍골죽(雙骨竹)으로 만든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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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금(大 )
대금은 중금(中 )·소금(小 )과 함께 신라 삼죽(新羅三竹)의 하나이다.
중금을 만드는 재료는 여러 해 묵은 황죽(黃竹)을 쓰고, 쌍골죽(雙骨竹)은 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