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영화『タイヨウのウタ』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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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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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는 달빛 아래에서만 노래할지라도 충분히 빛나는 존재이므로 그녀와 더 어울리면서 더 잘 표현 할 수 있는 ‘달’ 즉, ‘ツキ’를 타이틀에 넣어 보았다.
Japan 영화『タイヨウのウタ』report
`XP(색소성 건피증, 태양 알레르기)`라는 불치의 병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Japan어가 아닌 한국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비약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카오루’가 태양에 동경하고 있다고 보임으로서 그녀를 더 작고 힘없는 존재로 만든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 ‘아마네 카오루’는 달 아래에서만 노래를 할 수 있는 소녀로 등장한다. 해석하면 ‘달의 아이’. ‘카오루’를 나타내기에는 역시 태양보다는 달이 더 어울릴 듯 하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태양보다는 달과 더 가까운 그녀에게 왜 ‘달의 노래’가 아닌 ‘태양의 노래’라는 타이틀을 주었을까. ‘카오루’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낸 태양은 그녀에게 동경의 대상으로 비추는 동시에 그녀 자체를 ‘밤중의 태양(midnight sun)’으로 표현하면서 영화에 극적인 느낌을 더해 주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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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 일본영화 , 태양의노래 , 아마네카오루 ,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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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영화『タイヨウのウタ』를 보고 쓴 1장 짜리 report입니다.(이하To be continued )
일본 영화『タイヨウのウタ』를 보고 쓴 1장 짜리 감상문입니다. 또, ‘카오루’가 앓고 있는 불치병 `XP(색소성 건피증, 태양 알레르기)`는 유럽에서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Moon Child’이다.
『ツキのメロディー』가 내 나름대로 지어 본 영화 ‘태양의 노래’의 타이틀이다. `XP(색소성 건피증, 태양 알레르기)`라는 불치의 병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