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극복의 비결,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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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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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리더는 사람을 부리기만 하기보다는 미래의...
인재 육성가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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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극복의 비결, 리더십
인재 육성가적 역량셋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육성가적(incubator) 역량이다. 크론톤빌 연수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직접 리더십 교육 과정을 리드하는 GE의 웰치 회장의 리더 육성 노력은 익히 잘 알려져 있따
최근 웰치 회장의 후계자로 선정된 이멜트 사장, 3M의 사장으로 옮겨간 GE 항공엔진의 제임스 멕너니 사장, 유통업체 홈 데포의 사장으로 영입된 GE파워시스템스의 로버트 나르델리 사장 등은 모두 다 인재 육성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따 인텔의 엔디 그로브 회장도 정교한 戰略 모델이나 관리 시스템보다는 核心(핵심) 리더들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자신의 재임 중에는 성공적으로 조직을 이끌었더라도 未來(미래)의 리더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 성공한 경영자라고 할 수 없다. 리더의 진정한 성공은 제 2의 리더를 많이 양성하여, 리더십 능력을 확대 재생산함으로써 완성된다 그래야만 자신이 떠나더라도 조직이 구심점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건전한 성장 에너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과거 한때 크라이슬러사를 위기에서 구했던 아이오코카 회장은 자신의 당대에서는 성공적으로 경영했을지 모르지만, 리더의 재창출과 함께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끄는 데에는 실패했다. 성공적인 리더는 사람을 부리기만 하기보다는 未來(미래)의 경영자를 비롯한 核心(핵심) 인재를 길러내고 이들이 활약할 수 있는 조직적 토양을 구축해야 한다. 펩시코의 로저 엔리코 회장도 ꡐBuilding the Businessꡑ라는 프로그램(program]) 을 통해 직접 임원들의 사업 능력과 리더십 역량 개발을 적극 지도한다고 한다.
일류 기업의 리더들은 戰略가로서, 결단력 있는 혁신가로서 역량만이 아니라 인재 육성가로서, 부하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다. 성공적인 리더는 사람을 부리기만 하기보다는 미래의... , 불황 극복의 비결, 리더십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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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가적 역량
셋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육성가적(incubator) 역량이다.
경영자의 리더십 책무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면 사업에 관한 것과 사람에 관한 것으로 나눌 수 있따 앞서 언급한 戰略가적 역량과 혁신가적 역량이 사업에 관한 책임이라 한다면, 육성가적 역량은 사람에 관한 책임…(skip)
셋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육성가적(incubator) 역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