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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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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라, 프로스펙스가 아니면’ 이라는 문구와 함…(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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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광고는 새로운 상품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적 광고의 기능을 넘어 상품 판매를 위한 설득 광고의 기능에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치중한 나머지 광... , 의상심리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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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광고는 새로운 상품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적 광고의 기능을 넘어 상품 판매를 위한 설득 광고의 기능에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치중한 나머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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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중 의류 광고는 의복이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기능이 아닌, 멋과 개성의 표현이라는 기능을 가지기 때문에 광고에 나타나는 모습들이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게스’는 광고계에 외설과 예술의 논쟁을 촉발시킨 회사로 유명한데 게스의 청바지 광고는 인간의 리비도에 직격탄을 퍼붓는 감성적 단색조 광고 사진들로 눈길을 모아왔다.
외국의 청바지 메이커들의 광고 역시 그러하다.
외국의 패션브랜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브랜드에서도 그런 광고들이 적지 않은데, 그 중 스포츠의류 브랜드인 ‘프로스펙스’의 신문광고에는 남자가 전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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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광고는 새로운 상품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적 광고의 기능을 넘어 상품 판매를 위한 설득 광고의 기능에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치중한 나머지 광고의 윤리적 건전성이 문제를 야기시키게 되었다.
한 예로 속옷의 광고에 속옷의 기능을 나타내기 보다는 둔부를 반쯤 드러내 보이도록 팬티를 벗어내린 모습을 보여준다든가, 남성과 여성이 성적 욕망을 만족시킨후 잠이 든 듯한 표정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누워있는 잡지 광고 등이 있다 이러한 성적자극을 하는 광고는 비단 속옷광고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