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前赤壁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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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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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前赤壁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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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赤 壁 賦
第1文段 : 作品의 時間的?空間的 背景 및
天[月] + 地[水] + 人[酒?舟]이 渾然된 道敎的 仙境의 提示
1. 壬戌之秋, 七月旣望, 蘇子與客泛舟遊於赤壁之下.
임술지추, 칠월기망, 소자여객범주유어적벽지하.
임술년가을 7월16일, 나(蘇子 : 蘇軾)는 손과 함께 배를 띄워 적벽 아래에서 노닐었다.
5. 白露橫江, 水光接天.2)3) 縱一葦之所如, 凌萬頃之茫然,
백로횡강, 수광접천. 종일위지소여, 릉만경지망연,
하얀 이슬(月影을 意味)이 강(양쯔강: 水)을 가로지르니, 물빛은 하늘과 닿는데(잇는데),
(이에) 한 잎 갈대의 가는 바를 자유로이 맡기어, 일만 이랑의 망망함(아득함)을 헤쳐나가니,
⇒ (水[地] + 月[天]가 微妙함을 미루는 그 한가운데를) 한 잎의 갈대같은 배[人]가 스스로 가는 대로 맡겨, 일만 이랑의 망망한(아득한) 물결을 헤쳐나가니(가르니),
6. 浩浩乎如馮虛御風, 而不知其所止, 호호호여빙허어풍, 이부지기소지,
飄飄乎如遺世獨立, 羽化而登仙. 표표호여유세독립, 우화이등선.
그 호호함(넓은 기운)은 허공에 올라(떠서) 바람을 거느림과 같아, 그 그칠 곳을 알지 못하고,
그 표표함(초탈한 기운)은 속세를 남겨두고 (떠나) 홀로 섬과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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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淸風徐來, 水波不興.
청풍서래, 수파불흥.
맑은(서늘한) 바람은 서서히(천천히) 불어와서, 水面은 물결도 일지 않았는데,
[→ 잔잔했다]
3. 擧酒屬客, 誦明月之詩, 歌窈窕之章.
거주촉객, 송명월지시, 가요조지장.
술을 들어 손에게 권하며 시경 月出篇을 외고(읊조리고), 窈窕의 장을 노래하니,
4. 少焉, 月出於東山之上, 俳徊1)於斗牛之間.
소언, 월출어동산지상, 배회 어두우지간.
暫時 後(조금 있어, 이윽고), 달이 동산 위에 떠올라(솟아 올라)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 사이를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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